내 휴대폰에 이 중국앱 깔려있는지 당장 확인하세요!내 정보다빼가고 있습니다!지금바로삭제하세요!!
우리 휴대폰에는 수많은 앱들이 깔려있는데 그 앱들 중 절대 휴대폰에 깔려있으면 안되는 앱!! 알고 계셨나요? 무심코 설치했던 스마트폰 앱이 내 개인정보 탈탈 털고!! 중국에 팔아 넘긴다!! 스마트폰에는 나의 모든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들어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하는데요! 내 휴대폰에 이 앱이 깔려있다면 당장 지워야 해요. 스마트폰에 설치된 수많은 앱들!! 그런데 앱의 본래 사용 목적과 맞지 않게 우리의 개인정보 다 들여다보며 유출시키고 심지어 팔아넘기기까지 하는 중국앱들이 많은 것 같아요. 최근 온라인에서 공유되었던 꼭 지워야 할 중국앱을 보면, 네티즌들이 이런 중국앱 꼭 지워야 한다고 자료 모아서 인터넷 커뮤니티에 공개 한 건데요! 함께 알고 미리 조심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네요.
꼭 지워야 할 중국앱
무려 70개 정말 많죠!! 그런데 이 앱 이름 살펴보면 영어로 되어 있는 것도 있고, 한글로 되어 있는 것도 있으며 대부분 중국앱인지도 모르고 사용하는 경우인데 중국앱인데도 이름이 중국어로 되어 있지 않아요. 지금부터 정말 많이 설치한 몇가지 앱!
첫 번째 중국앱은 바로 틱톡! 다들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광고도 정말 많이 하는 앱으로 작년 우리나라 틱톡 가입자수 1057만명! 특히 젊은층 사이에서 유행이고 연예인들도 홍보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충격적인 사실 발표! 작년에 애플 직원인 제레미 버지라는 사람이 트위터에 틱톡에 대한 엄청난 사실 폭로!! 그 엄청난 사실이 무엇이냐하면 스마트폰으로 글자 입력하고 있을때 동시에 화면 위에 어떤 알림창 반복적으로 뜨고 있고, 이 알림창에는 이런 내용이 써있었다고 해요. "틱톡이 다른 기기에서 붙여넣기 했다"라는 내용의 글이며 이게 무슨 말이냐! 틱톡 앱이 글자 입력할 때마다 이 내용 가져가고 있다는 뜻으로 그렇다면, 어떻게 알아내었을까요? 그건 바로 아이폰 기능 중 어떤 앱이 이용자의 클립보드에 접근할 때 알려주는 일종의 보안 기능 같은 것이 있는데 이 기능이 틱톡앱의 수상한 접근을 알린 것. 이게 일파만파 커지면서 전세계의 틱톡이용자들은 틱톡에서 내 휴대폰 다 들여다 보고 있는 것 아니야? 내 정보를 나 몰래 다 빼내가고 있는 거였어? 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요.
결국 작년 미국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사용 금지 조처까지 내리게 되고, 심지어 광고 금지하는 내용 담긴 거래 금지 행정 명령까지 내렸다고 해요. 미국 뿐만 아니라 유럽 등 다른 국가에서도 개인정보침해 등의 이유로 틱톡 삭제 혹은 중국앱 불매 운동 시작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도 틱톡으로 인한 개인정보 피해가 있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무단 수집하고 이를 해외로 옮겼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방통위는 틱톡에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으로 1억 8천만원 과징금 + 6백만원 과태료 부과 그리고 실제로 틱톡 가입자수 천만명이 넘기 때문에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사례는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하니 내폰에 혹시 틱톡이 깔려있다면 삭제하라 권하고 싶어요.
두 번째 중국앱은 바로 카메라 보정 앱: 유라이크,뷰티플러스, 포토원더, 원더카메라 등의 앱들로, 그 중 유라이크는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 2위이며 엄청난 인기 카메라 앱인데요. 그런데 이 앱들도 알고보니 다 중국앱이었으며, 심지어 유라이크 앱은 위에서 말한 틱톡 개발사인 바이트댄스가 만든 앱으로 같은 개발사에서 만들어 졌다하니 더 불안한데요. 심지어 인도에서는 틱톡과 함께 유라이크 앱을 차단하기까지 했다고 할 정도예요. 내가 찍은 사진과 함께 내가 간 장소 등이 수집될 수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하시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예요.그런데 여기서 잠깐!캔디카메라라는 앱도 보이는데 이것도 정말 많이 들어보았을 거예요.그런데 충격적인 사실!! 캔디카메라는 원래 한국앱이며 지금 말한 앱은 중국산 짝퉁이라는 사실! 한국 앱 무단도용해서 짝퉁으로 만든것이니 개인정보 유출 문제 뿐만 아니라 저작권 문제도 심각해 보여요.그러니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제이피브라더스에서 만든 캔디카메라는 바로 한국앱이라는 것!
세 번째. 중국앱은 바로 휴대폰 보안 앱! 휴대폰 보안 앱이 우리의 보안 위협했다하니 더 충격적인데, 클린마스터, 360시큐리티, 시큐리티마스터, 바이러스클리너 등 보통 이런 앱에는 공통된 특징 가지고 있어요. 휴대폰에 있는 바이러스 잡아주고 배터리 절약해주고 안 쓰는 앱 꺼주는 등의 기능들을 가지고 있지만, 중요한 건 이런 앱 깔고 나서 오히려 휴대폰에 자꾸 이상한 팝업창 뜨고, 자주 알림 뜨면서 더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휴대폰을 최적화해서 관리해주는 척 하면서 오히려 내 폰에 있는 개인정보를 빼돌릴 수도 있다하니 잘 살펴보고 삭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네 번째 중국앱은 바로 캠스캐너! 스캔 기능 가지고 있는 앱으로, 스캔 앱 중 최강자라고 할 수 있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앱 중 하나이지만, 문제는 이것이 스캔앱이라는 사실이예요. 그러니까 신분증, 서류, 명함 등등 각종 문서 이 앱을 통해 보내지고 있다는 것이예요. 바꾸어 말하면 얼마든지 중요 서류, 정보들을 이 앱에서 다 들여다 볼 수 있다는 거잖아요! 특히 학생, 회사원들이 이 앱 즐겨 쓴다하니 이 앱으로 스캔하는 서류에는 한계가 없어서 매매계약서 스캔은 물론이고, 통장 사본, 여권 사본, 카드앞/뒤 사진까지도 다 스캔해요. 평소에 정말 믿고 쓰는 캠스캐너가 글쎄 중국앱이었다는 것 정말 놀라운 현실이죠. 즉 내 정보가 담긴 앱이니 항상 조심하고 또 삭제하는 편이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반드시 지워야 하는 중국앱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중요서류,정보들을 다 들여다보는 앱. 몇개나 깔려있나요? 이런 앱들은 꼭 조심하고 또 잘 살피어 내 소중한 정보들이 유출되지 않도록 예방해야겠어요.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간략하게 요점정리하면 금융정보 빼가는 중국앱 70개 깔려 있는지 확인 후, 바로 당장 삭제해야 한다는 것. 지금도 빼가고 있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나도 모르게 우연히 설치했던 앱들이 나의 개인정보 빼가서 중국에 팔아넘겨버린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절대 휴대폰에 깔려있으면 안되는 앱이 있는데 혹시 휴대폰에 이런 앱 있다면 바로 지워야 해요. 단순히 중국이 싫어서 지우라는 것이 아닌, 실제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 심각하게 벌어지고 있어 반드시 삭제 해야하는 앱이니 이러한 수많은 앱들이 하나라도 깔려있으면, 내 금융정보나 개인 정보 중국으로 빠져나가 제3자에게 헐값에 팔려 모르는 번호로 전화오기도 하고 보이스피싱의 피해자 될 수 있어요.
개인정보 유출 되었거나 유출 염려 아주 큰 앱의 숫자가, 무려 70개나 된다고 해요. 자신도 모르게 중국앱 설치해 버리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바로 중국 개발자들이 앱의 이름을 영어나 한국어로 만들어 버렸기 때문이예요. 중국앱이니 중국어로 되어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중국어로 되어있으면 타 국가 사용자들의 삭제비율 높아 의도적으로 영어와 한국어로 앱 이름 만든 바람에 중국앱인지도 모르고 사용을 해버렸다는 것이죠.
첫번째는 틱톡 - 가입자가 무려 1000만명이 넘어 트럼프 전 미국대통령의 지시로, 미국이나 유럽에서 틱톡 삭제 해야 한다는 삭제 운동까지 이어지고 있는 앱이며,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도 피해사례 발생되었는데 법정대리인의 동의 없이, 만 14세 미만 아동의 개인정보 무단으로 수집하고 수집한 개인정보 해외로 보냈다는 사실이 밝혀졌어요. 1억 8천만원 과징금 + 6백만원 과태료.이용자수 1000만명이 넘기 때문에 그 피해는 더 많을 것으로 추측하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예요.
두번째는 카메라 보정앱 - 유라이크, 뷰티플러스, 포토원더, 원더카메라 등이 있으며 특히 유라이크는 앱스토어 다운로드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많은 사람들이 현재도 다운받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틱톡 개발사가 유라이크 앱 또한 만들었기 때문에 개인정보 빼가거나 안정하지 않다는 의견인데, 특히 내가 찍은 사진과 내가 갔던 장소들이 저장되어 해외로 빼돌려,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해요.
인도는 이미 틱톡이나 유라이크 앱 차단을 한 상태라고 하네요.
세번째는 캔디카메라 - 원래는 우리나라에서 출시한 앱인데, 중국인들이 거의 똑같이 무단 복제하여 만들어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와 개인정보 유출 등 불법으로 만들어진 앱이예요. 즉, 중국산 짝퉁이라는 것입니며 구별하는 방법은, 개발사가 제이피브라더스라면 한국산이라는 것입니다.
네번째는 휴대폰 보안 앱 - 휴대폰의 보안을 해준다며 오히려 개인정보 유출하고 있다고 하니, 역시 중국앱답죠. 클린마스터, 바이러스클리닉, 시큐리티마스터, 360시큐리티 이러한 앱들의 공통된 특징은, 휴대폰안에 있는 바이러스 없애주고, 배터리 절약해주는 기능이 있는 것이지만 마치 내 휴대폰 관리해준다고 설치한 앱이, 반대로 내 폰에 있는 개인정보 빼돌리고 해외로 넘길수 있는 것이니 바로 삭제하는 것이 필요해요.
다섯번째는 캠스캐너 - 스캔하는 기능 가지고 있는 유용한 앱으로, 이미 많은 사람들이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도 계속 설치하여 인기있는 앱이기도 한데요. 캠스캐너 기능 자체가 스캔하는 것이라서, 명함이나, 신분증, 여권 정보, 중요 문서 등이 이 중국앱에 그대로 저장되어 해외로 빠져나갈수 있다는 문제가 있어요. 즉, 개인과 관련된 아주 중요한 문서들을 이 앱은 그대로 복사를 한다는 것입니다.
부동산 매매계약서, 거래계약서, 심지어 통장 사본, 신분증 앞면, 여권 사본, 은행 카드 등 스캔이 필요해서 사용할때면, 중국이 그대로 가져가고 있다는 것으로, 단순히 즐기는 용도의 중국앱보다 더 심각한 경우예요. 이렇게 바로 삭제 필요하고 항상 조심해야 하는 앱은, 단순히 지우기만하면 나중에 또 잊게되어 다시 설치하게 되는 것이 핸드폰 앱의 특성중에 하나라고 해요. 지금 당장 핸드폰 열어 개인정보 유출되는 중국앱이 몇 개나 깔려 있는지 확인하여 바로 삭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