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 접종 하기 전과 후 주의할 사항 들을 짚어보면 한 가지 한 가지가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니 지금부터, 예방접종전 후 주의해야 할 사항 무엇인지 알아봐요.
첫째,예방접종 전후 땀이나는 행동 삼가해야 하는데 찜질방,사우나 같은 땀 빼는 행동들이 바로 그것이죠.
물론 접종 전에는 접종 직전만 아니라면 운동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특히 평상시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들은 기면역기능 향상되어 있기 때문에 항체 생성도 잘되고 기혈순환 잘 되기 때문에 부작용으로 고생하는 경우도 적다고 볼 수 있어요. 접종 바로 직전 땀을 뻘뻘 흘리면서 격한 운동 한다든지 접종 후 2~3일 동안 땀흘리는 운동하는 것도 에너지 소모되죠. 면역에 집중되어야 할 에너지 소모하는 것도 좋지 않고 땀이 식을 때 열린 땀구멍으로 찬 기운 들어올 수 있어 이럴 때 몸살의 부작용 심하게 올 수 있습니다.
둘째, 과식하지 않기. 과식하면 활성산소 급격하게 발생되어 바이러스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과도한 활성산소는 염증 일으키고 상습적으로 과식 해왔다면 통증 또한 잘 느끼게 됩니다. 혈관에 염증 생겨 있으면 혈전 생기기가 쉬운 조건이 되며, 물론 백신접종 후에 나타났다고 보고 되어지는 혈소판 감소성 희귀혈전과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혈전과는 약간 다르지만, 과식으로 인한 비만 있을 경우 아직 불분명하지만 위험도가 높아질 가능성 또한 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즉 CDC에 의하면 혈전증 부작용 일으킨 28명 중 12명은 비만, 7명은 고혈압, 3명은 당뇨 또 세 명은 여성 호르몬 치료 받고 있었다고 하네요. 우리 몸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어 접종후 과식 하게되면 소화하는데 에너지소모 많이 되어 정작 항체생성에 쓸 에너지 부족하게 되는 거예요.
셋째, 고칼로리 음식과 야식 피하기. 또 한 가지는 젊은 사람들이 부작용 유달리 더 심하게 겪는 이유인데, 젊은 사람들은 치킨, 피자, 햄버거 라면이나 빵과 같은 밀가루 음식, 튀김 인스턴트 음식 선호하며 야식의 섭취빈도 또한 어르신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것이 원인이죠. 소화능력 떨어져 인스턴트 음식 많이 못 드시니 젊은 사람들이 비염 아토피 같은 자가면역질환 흔하고 사이토카인 폭풍처럼 과도한 면역반응의 공격 더 쉽게 받는 이유 아닐까요?
사이토카인 폭풍- 인체에 바이러스 침투시 면역물질인 사이토카인 과다하게 분비되어 정상세포 공격하는 현상을 말하며 이러한 식품들은 완전 소화하기 힘든 식품이다 보니 소화되지 않은 단백질이 장누수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의 경우 그대로 흡수되어 인식해서 공격받게 되는 거죠.
장누수증후군- 장점막 세포의 결합 느슨해져 세포사이 틈으로 정상상태라면 통과하지 말아야할 입자가 큰 물질들이 통과하게 되어 나타나는 질환
예방접종후 그렇지 않아도 면역반응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는데 인스턴트 음식들로 인해 더욱더 어려움 가중 될 수 있고, 특히 야식은 숙면을 방해하고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상태로 잠이 들기 때문에 혈액이 더 많이 오염 될 수 있고, 탄산음료, 케이크, 과자 같은 정제탄수화물이나 단순당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들도 림프 오염시켜 항체 형성 방해하니, 예방접종전 후 하루 이틀 정도는 소화하기 쉽고 담백한 식사 적당량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네째, 스트레스와 화, 분노 등 피하기. 미국 심리과학 협회(APS)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연구진이 우울증과 스트레스가 코로나백신 효과 약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 발표했는데 스트레스와 짜증 분노 우울감 등이 면역체계 약화시킨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접종전후로 명상을 하거나 긍정적이고 즐거운 생활 하는것이 많은 도움되니 실천해보세요 .
다섯째. 충분한 잠자기. 소화시키는 것, 그리고 감정소모, 밤샘작업 같은 일에 쏟는 에너지 최소화 시켜 오로지 면역항체 형성에만 집중. 실제 실험 해본 결과 항체생성율 다르다고 하니, 코로나백신 접종후 4시간이하 수면취하면 항체 생성 저하- 저명한 의학 학술지 The Lancet에 게재. 4시간이하 수면 취한 그룹에서는 백신 효과 떨어졌다고 합니다. 백신접종후 밤샘작업 해보신분들은 아마 느끼실거예요.
몸살기도 훨씬 더 심하게 오니, 일체 약속 잡지 마시고 일찌감치 푹 주무세요. 최소 8시간 이상 수면 취하기를 권합니다.
여섯째.금주금연 하기. 특히 술은 백신접종 후 치명타 인데, 항체생성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백신접종후 몸살 발열 등의 증상 나타날 때 아세트아미노펜 복용할 것이라면 중요한 것은 아세트아미노펜과 음주 겹치게 되면 간독성이 생길수가 있어 접종 후 3~5일 정도는 금주하는 것이 좋아요.
일곱번째 찬바람 피하기. 여름에 접종 하는 경우 에어컨 너무 세게 틀어놓고 센냉방 한다든지 하는것에 주의하세요. 겨울엔 추운날씨에 보온에 신경써서 목욕은 백신 접종 전 가볍게 하고 머리 완전히 말린상태에서 접종하러 가야 해요. 백신 맞은 날 저녁엔 목욕, 머리 감는것은 피하세요. 수칙 이것저것 잘지켰다고 하지만 손씻을 때 찬물로 씻고 유난히 추운날에 난방하지 않은 거실 바닥에 앉았으며 찬 바닥 맨발로 짚으면서 몹시 차다라고 느꼈는데, 접종 후 여덟시간 정도 지나고 나니 뼈마디 아프기 시작하고 찬물로 손씻은 손가락, 찬바닥에 닿았던 엉덩이 그리고 찬 바닥 짚었던 발바닥만 아픈 거예요. 찬데 전혀 닿지 않았더라면 이 세 군데가 좀 덜아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팠네요.
여덟째. 혈액 순환이 되지 않는 요인 없애기. 버스나 비행기처럼 오랜시간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어야 하는 등 오랫동안 앉아 공부나 업무 보는 행동 등은 자제. 팔다리 저리거나 혈액 순환 안 되는 느낌. 가슴이 답답한 느낌 등을 경험하는 분들이 은근히 많아요.
아홉번째. 과도한 카페인 피하기,수분섭취 충분히 하기
카페인 주의하라는 얘기는 어디에서도 해주지 않는데, 카페인 다량섭취 하면 발열 등 부작용 더 심해져 고생 할수가 있어요. 카페인이 이뇨작용 일으켜 몸속에 미네랄과 수분 등을 배출하는 것은 잘 알고 있을 거예요. 백신 접종 후 열이 나는데 만성탈수 상태되면 열이 잘 떨어지지 않아요. 열이 떨어지지 않아 병원 가서 수액 한 대 맞는 순간 신기하게도 열이 떨어지는 것을 경험한 분들 많을 거라 생각해요. 만성적으로 미네랄과 수분 계속 빠져 나가 뼈 속에 골수 약해지면 골수가 면역에 아주 중요한 역할하는 Bcell, Plasma cell 등이 만들어지고 저장되는 곳인데 과도한 카페인 섭취로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항체는 잘 만들어지지 않는 일을 당할 수가 있어요. 수분섭취 충분히 하라 했지만 수분 섭취할 때 그냥 물만 마시면 흡수 잘 되지 않아 집에서는 수액 맞을 수 없으니 먹어서 링거와 같은 흡수력 주는 링티 같은 것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 B cell-림프구의 일종으로 항체 생성
Plasma cell (형질세포) Bcell이 항원자극을 받아 분화된 특수세포로 항체를 형성함
열번째, 합성 여성호르몬과 피임약에 주의하기.
갱년기 여성의 경우 폐경 후 여성호르몬 처방받는 경우 많아 젊은 여성들 피임약을 복용하는 사례 많은데, 이들 약물의 부작용 중 가장 위험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혈전이라 할 수 있어요 .
피임약 중에는 2세대 피임약 얼굴 뽀루지 자주난다 하여 3세대 출시되면서 굉장한 인기 끌었는데, 이 3세대 피임약의 경우 뽀루지 나는 율은 적지만 2세대에 비해 혈전 생성율 오히려 더 높다는 편이라고 하네요.
처방 받아야 만 살 수 있는 4세대 피임약도 역시 혈전 위험도 높아, 유럽 의료구제 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 뇌정맥혈전증 발생과 경구피임약 상관관계 조사중에 있다고 합니다.
실제 영국에서 100만명당 7.9명이 발생하고 있다는 부작용의 빈도가 경구피임약 복용한 여성분들만 놓고 보면 1600명당 1명꼴로 빈도 월등하게 높아졌다고 해요. 아직은 통계 건수 적기 때문에 단정 지어 말할 수가 없어 더 조사 중에 있다고 하지만, 충분히 그럴 개의성 있다고 보는 것 또한 사실이네요.
한편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일부 폐경여성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접종후 끊어졌던 생리 다시 시작했다는 보도 있었지만. 우리나라 질병관리청에서는 아직 한 건도 보고된 바 없다고 발표했죠.
하지만 폐경기여성이 다시 생리 시작하는 것이 반가운 경우도 있고, 또한 생리 다시 시작하는 현상 바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약 2주 정도 지난 후 나타나기 때문에 상관관계 미처 생각하지 못 해 보고된 사례 없는 경우 있을 수 있다고 추정해 볼 수 있어요. 폐경으로 인해 생리 끊어졌던 여성이 접종후 약 15일 후에 다시 생리 한 케이스는 알고 있다고 해요.
외신 보도에서도 보면 2주 후에 생리 끊어진 여성 생리 다시 시작하는 일이 발생했다 하는데 여성 호르몬 수치가 피크를 치고 약 2주 후 생리 하는 것과 코로나접종과 상관관계 과연 없는 것일까요?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피임약 복용하는 젊은 여성이라면 접종 전후 다른 피임방법 고려해보고 폐경기로 인해 여성호르몬 복용하는 여성들도 접종 전후 일주일 정도는 합성 여성호르몬이 아닌 이소플라본 리그난과 같은 여성 호르몬 대체 건강기능식품으로 대체 하는것이 좋을 듯 하네요.
4세대 피임약(드로스 피레논 함유) 야즈, 야스민
3세대피임약(게스토덴 또는 데소게스트렐 함유)센스리베,멜리안,머시론,미뉴렛,센스데이, 디어미,마이보라
2세대 피임약(레보노게스트롤함유) 에이리스, 다온, 미니보라,애니브,쎄스콘
열한번째,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요. 백신 접종 후 제발 마스크 벗어던지지 마세요. 어떤 분은 백신접종후 바로 마스크 벗어 손에들고 들어와, 방금 백신 접종 맞고 왔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항체는 그렇게 빨리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14일 이상 지나야 항체가 생길 뿐만 아니라 코로나 예방백신 2차까지 다 맞고 14일이후 지나야 제대로 원하는 예방효과볼 수 있어요.게다가 2차까지 맞고 14일 지났는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는 돌파감염 얼마 전 국내에서 보고되었죠. 또한 나는 항체가 잘생겨 걸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내 손에 의한 간접전파 라든지 충분히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손 소독 같은 방역수칙들은 끝까지 꼭 잘 지켜 주어야 해요. 백신접종후 부작용으로 고생 덜하고 항체 잘 생성되기 위한 11가지 주의 사항 많은 도움 되기 바라며, 여러가지 요인 겹치면 더 심각해질 수 있으니, 고칼로리 인스턴트 식품 과식하고 잠온다고 커피 마시고 또 배고프다고 야식 먹고 잠 설친다면? 피임약 평상시에 복용하며 아이스커피 하루 수차례씩 마시고 케익과 도넛으로 식사하고 꽉 끼는 스키니진 입고 다니다가 밤늦게까지 스마트폰 들여다 보고 있다면? 정말 고생할 수 있어요. 수칙 잘 지켜 큰 고생없이 백신접종 잘 마무리 하세요.
코로나19 백신접종 시 주의사항 3가지!
코로나19백신 접종하면서 고열,근육통, 몸살 증상 또 아나필락시스, 여러가지 우려 많은 걸로 알고 있어 코로나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 3가지 요약하면
코로나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 첫번째.
1. 접종 당일 컨디션 조절. 접종 당일 열이 있거나 온몸이 쑤시거나, 컨디션 좋지 않으면 접종 연기하고 예약 뒤로 미뤄 접종 받는 것 중요해요. 접종 당일 컨디션 편하게 하는것이 최우선
코로나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 두번째.
2. 코로나 백신 금기증인 아나필락시스 확인하기
코로나 백신 성분에 대해 아나필락시스가 있으면 접종받지 말아야 하는데 아나필락시스 확인은 평상시나, 평소 본인의 병력 중에 '아나필락시스가 있었다' '과거에 백신 맞고 아나필락시스가 있었다'든지 또는 보통 음식이나 약물 먹고 급성 알레르기 반응 두드러기나 발진, 부종이 일어났다면 백신 맞지 못할 금기증은 아니지만 백신 접종 하러 가서 의사가 예진할 때 반드시 본인의 알레르기 병력말하는 것이 좋아요. 예진 시 알레르기 병력 말하여 백신 접종 가능한지 여부 확인할 수 있는것이 두번째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 전 주의사항 세번째.
3. 해열제 및 진통제 준비하기
백신 접종 후 특히 40대 이하의 젊은 사람들,즉 40세미만 고열, 근육통,접종부위 통증,백신 접종 후 고열, 근육통, 접종부위 통증,압통, 부종 심해요. 당일보다 그날 저녁, 그다음 날이 열이 39℃도 이고 심하기 때문에 해열제, 진통제 준비하는 것이 좋겠어요. 보통 아세트아미노펜, 타이레놀 정도 준비하면 될 것이고 쉽게 의사 처방 없이 구할 수 있으니까 집에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어야 해요. 타이레놀과 같은 해열제 또는 부르펜과 같은 진통소염제나 좀 더 센 약물도 준비해 놓는다면 더 좋겠죠.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주의 사항 3가지로 첫 번째는 예진을 하고, 어깨에 접종 받고 접종 후, 15분 관찰
보통 15분 내지 30분 관찰하는데 아나필락시스 때문이예요. 대부분 15분 이내에 오는데 아나필락시스 증상 (아나필락시스 증상: 복통, 두드러기, 실신)등 호흡 곤란 있거나 흉통(갑자기 발생하는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혈압 떨어지거나, 의식이 혼미해지거나 하는 등이 아나필락시스입니다.
그래서 접종 후 적어도 15분 내지 30분 관찰하고 아나필락시스가 있으면 즉시 에피네프린 주사 맞으면 깨끗하게 낫고, 완치 가능하기 때문에 크게 두려워할 사항 아니지만 드믈게 10만 명 또는 40만 명 중의 1명 나올 수 있어 접종 후에 아나필락시스 관찰하는 것이 첫 번째 주의사항.
두 번째는 지금 특히 젊은 사람, 40대 이하인 경우는 접종 후 2~3일 휴식. 고열,근육통,접종부위 통증, 압통, 부종 심지어는 두드러기가 나오는 경우 있어요. 당일보다는 그다음 날, 둘째 날이 심한 거 같으니, 접종 후 2~3일은 중요한 약속 잡지 말고 미루어 휴식 취하도록 하고 특히 고열이나 이런 게 심하면 직장에 병가 내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아요. 이것이 두 번째 주의사항.
세 번째는 지금 증상이 있는 분이 30%내지 50%인 것 같은데, 병원 직원의 경우 젊은 사람들이 많다 보니 접종하고 열이나 근육통, 두통, 오한, 접종부위 통증 등 이런 증상 있으면 준비한 아세트아미노펜 먹고 또는 그걸로 해소 안 되면 부르펜이나 나프록센과 같은 진통소염제까지 먹어야 해요. 약먹고도 증상 해소 되지 않는다면, 진통제 복용 후 '의식이 혼미해진다' '팔다리에 마비 증상과 같은 신경 증상이 있다'. '호흡 곤란이 있다' 할 때 과감하게 병원으로 내원하거나 응급한 상황에서는 119 불러 응급실로 내원해서 치료받도록 하는 것이 세 번째 주의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