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는 세 가지 방법!!

부자가 되는 방법 세 가지 

부자가 되는 방법은 세 가지밖에 없습니다.상속을 받거나,복권에 당첨되거나,사업에 성공하는 것입니다.부모가 부자가 아니라면 이 중에 가장 쉬운 것이 사업에 성공하는 것입니다.복권 당첨 비율은 사업 성공 비율보다 훨씬 낫습니다.설령 당첨되어도 돈의 성질이 너무 나빠서 오래도록 부자로 살 확률이 거의 없습니다.

 

부자가되는방법세가지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 두 가지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 두 가지 중 첫째 내가 직접 창업을 하는 것입니다.창업은 피를 짜고 뼈를 깍아내는 고통을 참을 용기로 모든 것을 걸고 죽기 살기로 해야 겨우 성공할 수 있습니다.성공 이후에도 이를 지키기 위해 한 순간도 방심하면 안 됩니다.

 

아이디어를 찾아 회사 설립하고 자본을 구하고 노동과 관리를 병행해야 합니다.소비자에게 인정받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물론 성공을 제대로 하면 내 인생에 나를 완벽하게 선물로 줄 수 있습니다.평생 자기결정권을 유지하며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자유와 내가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지 않을 자유를 갖습니다.

 

사업에 성공하는 방법 두 가지 중 둘째 남의 성공에 올라타는 것입니다.이기는 편이 내 편입니다.선두에 선 말을 타고 가다가 뒤쪽에 있던 말이 앞서가면 재빨리 바꿔 타고 달려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습니다.이 방법은 직접 창업하는 방법보다 더 안전합니다.

 

사업에성공하는방법

 

 

어려서부터 시작할 수 있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이미 한 분야에서 1등 기업으로 경영을 잘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습니다.잘나가는 기업,능력이 좋은 경영자를 찾아 그 회사의 주식을 사서 모으는 일은 직접 경영하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하지만 조심하고 노력해야 하는 일은 주식을 사서 오르면 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라 살 뿐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주식을 사자마자 빨리 오르면 좋은 일은 아닙니다.오래 천천히 길게 올라야 합니다.그래야 돈을 더 모아서 그 좋은 주식을 더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배당이 나오는 주식이라면 평생 팔지 않아도 됩니다.

 

가장빨리부자가되는방법

 

 

일단,자신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에서 제일 잘나가는 회사를 찾습니다.해당 업계에서 시가총액 가장 큰 회사를 고르면 됩니다.분야 1등은 아주 중요합니다.1등은 대체로 망하지 않으며 시장에 위기 생기면 대마불사 즉,쫓기는 대마가 위태롭게 보여도 필경 살 길이 생겨 죽지 않는다는 격언으로 오히려 업계를 장악하기도 하고 가격결정권을 갖고 있습니다.

 

업계 1등 기업 골라 자기 형편에 맞게 매달 한 장 이상씩 주식을 구매하라.구매한다는 그 자체가 중요합니다.주식을 사놓지 않고 공부하는 것과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은 완전히 다릅니다.사업을 바라보는 눈 자체가 달라집니다.일단 한 주라도 가지면 해당 기업 관련 뉴스나 업계 정보 들어오고 경제 용어가 저절로 이해됩니다.

 

그렇게 1년간 꾸준히 모으기 바랍니다.주식이 떨어져도 괜찮습니다.떨어지면 싼 가격에 더 살 수 있는 것이고 올라가면 오르는 대로 좋습니다.걱정할 것은 오히려 너무 빨리 오르는 것입니다.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천천히 부자가 되는 것입니다.

 

부자가되려는마음을버리는것

 

 

결과적으로 빨리 부자가 되려고 마음먹은 사람은 주변에 다른 사람만 부자가 되게 도울 뿐입니다.주주는 사주입니다.기업가 마음을 가지면 업계 전체를 바라보는 눈이 생기고 산업을 이해하게 되고 국가 경제 및 국가 간의 이해 충돌 및 금융시장 전체에도 관심을 갖게 됩니다.

 

일찍 시작할수록 더 좋습니다.만약 10대나 20대부터 이렇게 산업을 보는 눈을 키워가면서 직장 생활 중에도 끊임없이 투자를 이어간다면 40세 정도면 자본이 근로소득을 앞서는 날이 올 것입니다.동료들은 그때부터 꺽이겠지만 당신은 자유를 얻는 부자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젊은 시절의 나에게 이렇게 이야기해주는 사람이 얼마나 필요했는가를 되돌아보면서 오늘부터 당장 좋은 회사의 주식을 하나 사서 시작하기 바랍니다.'가장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은 빨리 부자가 되려는 마음을 버리는 것'임을 기억하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