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려 주지 않는 삶의 교훈 20가지

1. 장님이 눈을 뜨게 되면 평생 의지해온 지팡이부터 가장 먼저 버린다.

 

성장은 한때 나를 도와준 것과의 이별에서 시작된다.

 

2.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받는 것은 내가  나빠서가 아니다.

 

잘못된 사람에게 너무 오래 친절했기 때문일  때가 많다.

 

3. 다른 사람도 나처럼 생각한다고 가정하는 것은 큰 착각이다.

 

진정한 공감은 내 기준이 아니라,상대의 입장에서 현실을 이해하는 데서 시작한다.

 

4. 자신의 행동에 문제가 없다고 믿는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변하지 않는다.

 

변화는 자신을 바라보는 깨달음에서 비롯된다.

 

5. 자신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다른 사람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다.

 

인정받고자 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평화가 찾아온다.

 

6. 상대방이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을 아무리 많이 준다고 해도 사랑을 얻을 수 없다.

 

사람은 설득이 아니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자란다.

 

7. 누군가가 그립다고 해서 꼭 다시 만나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리움도 떠남의 한 과정일 수 있다.

 

8. 누군가를 고치려 애쓰지 말라.

 

자신을 바꾸거나,환경을 바꾸거나,혹은 둘 다 바꿔라.

 

9.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급 "미안해"로 끝난다면 떠나라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습관이다.

 

10. 인생길을 달릴 땐 늘 주의하라

 

어떤 사람들은 예고 없이 차선을 바꾸듯,갑작스럽게 태도와 방향을 바꾼다.

 

11. 사람들의 본모습은 내게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을 때 드러난다.

 

실망 속에서 인격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12. 정직하다고 친구를 많이 사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진실은 올바른 친구를 남겨준다.

 

13. 나의 진짜 힘은 불편한 진실을 도망치지 않고 받아들일 때 생긴다.

 

자기 성찰은 성장의 뿌리다

 

14. 자유롭고 싶은가? 절제하라.

 

절제하지 못하면 기분과 욕망의 노예가 된다.

 

15. 자유를 원한다면 먼저 사과하고 먼저 용서하고,먼저 잊어라

 

치유는 이러한 내면의 용기에 대한 보상이다.

 

16. 올바른 사람을 고르는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잘못된 사람으로부터 벗어나는 용기다.

 

혼란을 참아내는 것을 멈출 때 명료함이 찾아온다.

 

17. 어떤 것의 가치에 대해 계속 스스로 묻고 있다면 어쩌면 그건 가치가 없을 수 있다.

 

의심은 종종 내면 깊은 곳의 지혜가 알려주는 속삭임이다.

 

18. 용서한다고 해서 반드시 예전 관계로 돌아갈 필요는 없다.

 

조용히 용서하고 다시는 말하지 않는 것도 자기 돌봄의 한 방법이다.

 

19. 무엇이든 느긋하게 대하면 그것은 우리를 지배할 수 없다.

 

집착을 내려놓고 통제권을 되찾아라.

 

20. 모든 것은 오늘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잘될 것이다.

 

시간은 분명한 깨달음을 주고,그 뒤에 치유가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