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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능력으로 승화되는 순간 포착하기!

 

 

 

대한민국에서 '아내' 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

대한민국에서 '아내' 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은 꽤 쓸모 있는 경험을 한다. 여자로, 아내로, 엄마로, 주부로, 며느리로, 자식을 키우는 딸로 숱한 일을 경험하면서 산다. 그리고 그런 경험을 통해 노하우와 역량을 많이 쌓는다. 그런데도 대부분 자신의 인생이 허무하다고 생각하고, 나이 쉰이 되면 그들이 마주앉아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우리가 이 나이까지 살면서 해놓은 게 뭐가 있니?" 이다.그러면서 한편으로는 "얘, 내가 여태까지 살아온 거 말로 하면 한 달을 얘기해도 다 못하고, 책으로 쓰면 10권도 넘을 거야"라고도 한다.

참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다. 책으로 쓰면 10권인데 왜 아무것도 해놓은 것이 없다고 할까? 여자들이 자신의 인생을 허무해 하고, 자신이 해놓은 것이 없다고 말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바로 책으로 쓰면 10권이나 되는데 그 10권에 자신이 주인공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책으로 쓰면 10권은 넘을 거라는 이야기에서 그녀들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그 일을 했거나 그 일을 통해 성취감을 얻은 사람이 아니다. 이야기 속에서 그녀들은 누군가의 성취를 도와주었거나, 잘못되어 책임을 뒤집어썼거나,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거나 하는 사건의 배후인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인생을 '조연' 이나 '엑스트라' 로 사는 것이다. 누군가의 성공을 돕거나 조연이 되는 것이 가치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인생에 대한 상실감과 허무감을 느끼게 되는 선택이라면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운이 없어서' '나한테는 기회가 없어서' 라고 말하며 다른사람의 조연으로 살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은 아니다. 내게도 기회가 오고, 운이 온다. 그러니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골든타임이 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골든타임이라는 것이 있다. 골든타임마음에 품고 있던 꿈이나 계획이 현실과 기가 막히게 맞아떨어지는 시점을 말한다. 우리 동네에 만두 가게가 하나 생겼다. 차를 타고 지나다 보면 커다란 솥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것이 꽤 먹음직스럽게 보였다. 그런데 사려고 하면 묘하게도 타이밍이 맞아떨어지지 않았다. 길가에 잠깐 차를 세우고 만두를 사야 하는데, 길에 차가 너무 많이 주차되어 있었다. 그리고 딱 차를 대기 좋을 때나 걸어서 지나갈 때면 집에 먹을 것이 많아 사지 않았다. 그래서 '언젠가 저 가게에서 꼭 만두를 사야지' 라고 마음먹었는데도 이런저런 이유로 1년이라는 시간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상황이 맞아떨어졌다. 주차할 자리도 있었고, 마침 애들은 만두를 먹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 만두집에 갔더니 셔터가 내려져 있고 '폐업' 이라는 글자가 붙어 있었다. 옆 가게에 물어보니 장사가 잘 안 되어 문을 닫았다는 것이다. 어쩌면 그 만두 가게 주인을 고객이 자기네 만두를 사가기만을 기다리다 지쳐서 폐업했을 수도 있다.

 

 

 

 

 

운이 좋고 싶은가, 기회를 얻고 싶은가? 

운이 좋고 싶은가, 기회를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골든타임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어느 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7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능력을 키우면서 골든타임을 기다려야 한다. 골든타임이 올 수 있는 길을 닦으라는 것이다. 골든타임은 단순한 행운이 아니라 예측할 수 있는 결과다. 단지 운이 좋아서 성공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또 단지 좋은 기회를 얻어서 꿈을 이룬 사람도 보지 못했다. 아내들이 10권 분량이나 되는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골든타임까지 노력하지 않고 포기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놓은 게 없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도 나는 해놓은 게 있어. 내 인생에는 업적이라는 것이 있어" 라고 말하고 싶다면 지금부터 5년이나 10년 안에 올지도 모를 골든타임을 위해서 자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해야 한다. 

 

 

 

 

 

 

불행이란 원금 없이는 행복이란 이자를 받을 수 없다.

 

당신에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여러가지 선물꾸러미가 배달된다. 그런데 선물꾸러미가 열 개 배달되면 그 중에 받아서 좋고 행복한 선물꾸러미는 한두 개밖에 없고, 여덟 개는 도대체 왜 내게 왔는지 모르는 선물들이다. 물론 겉포장만 보고 판단한 것이다. 혹시 겉포장이 엉망이더라도 '내 인생은 왜 이렇게 운이 없지? 나 왜 이렇게 재수 없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아야 한다. 겉포장은 저주지만 굴복하지 않고 끝까지 가다보면 그 속에 들어있는 작은 알맹이를 발견할 수 있다.그것이 바로 행복의 실마리다.그 실마리 붙잡고 저주 같은 삶을 행복으로 전환할 수 있어야 한다.이 세상에서 인생을 멋있게 성공적으로 살아낸 사람은 늘 행복했던 사람이 아닌 저주 속에서 끝까지 인내하고 파헤쳐서 행복의 실마리를 찾아 행복을 만든 사람이다.

 

 

 

 

 

행복은 원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행복은 원래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려고 노력해나가는 과정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발견하는 것이다. 저축하면 돈이 쌓이고 돈이 쌓이면 이자가 나오는 것이 인생의 아주 중요한 원리다. 저축하면 이자가 나오는 것은 돈만이 아니다. 능력도 자꾸 훈련하다 보면 이자처럼 늘어나게 마련이고, 지식도 경험과 체험을 계속 쌓아가다 보면 이자처럼 제 것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행복이란 대체 뭘까? 행복에 대한 정의는 '행복은 이자다' 이다. 인생은 늘 행복하지만은 않다. 불행한 일이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게 우리 인생이다. 그런데  그 불행한 일을 행복한 일로 옮겨 놓을 때까지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행복이라는 이자를 받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불행이라는 원금이 없이는 행복이라는 이자를 받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