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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뇌졸중 명의 3인 방이 밝히는 뇌졸중 막는 5가지 원칙!!

뇌졸중 막는 5가지 원칙

뇌졸중,누구나 피해 가고 싶은 병입니다.장애를 남기는 일이 흔하고 주된 사망원인이기도 합니다.예고 없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면서 늦어질 경우에는 치료도 할 수 없는 일이 생겨 누구나 두려워합니다.하지만 뇌졸중의 '뇌'자만 들어도 벌벌 떨 필요는 없습니다.

 

미리 뇌졸중 발생위험을 찾아내 예방하면 뇌졸중 공포에서 해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음에서 공개하는 뇌졸중 명의 3인방이 밝히는 5가지 원칙을 지키면 뇌졸중과 점점 멀어지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뇌졸중막는5가지원칙

 

 

 

《요즘 뇌졸중은?》

 

백세시대가 열리면서 사람들의 입에 자주 소환되는 병이 있은 바로 뇌졸중입니다.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뇌졸중은 단순하게 한 가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라 여러 위험인자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경열 교수는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고지혈증,비만 등의 뇌졸중 위험인자는 나이가 들면서 늘어나고 또 나이가 많아지는 것 자체가 뇌졸중 위험인자이기 때문에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게 되면서 뇌졸중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설명합니다. 

 

달라진 생활습관도 뇌졸중을 부추기는 꼴입니다.과거보다 식생활이 서구화되어,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는 일이 흔합니다.일이 바빠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도 많아 신체적 스트레스도 많이 받습니다.날마다 먹고 살기 위해 전쟁을 치르느라 운동할 여유가 없는 사람도 많습니다.

 

모두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비만 등을 초래하는 대표적인 생활습관입니다.또한 뇌졸중 유형은 점점 서구화되어 가고 있습니다.서구에서는 출혈성 뇌졸중보다 혈관이 막혀서 발생하는 허혈성 뇌졸중이 많은데 우리나라도 상황이 비슷합니다.

 

이화여자대학교 목동병원 김용재 교수는 "1980년대에는 출혈성 뇌졸중과 허혈성 뇌졸중이 반반씩 나타났다면 지금은 출혈성 뇌졸중 비율이 25%까지 낮아진 상태"라고 말합니다.

 

1분1초가급한뇌졸중치료

 

《 1분 1초가 급한 뇌졸중 치료 》

뇌졸중 하면 꼭 따라 다니는 말이 있습니다.치료의 골든타임입니다. 1분 1초라도 빨리 치료를 받아야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습니다.뇌졸중은 갑자기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생기기 때문에 증상도 갑자기 나타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뇌의 어느 부위가 손상되었는지에 따라 증상이 다릅니다.이경열 교수는 "뇌경색의  경우 막힌 혈관을 뚫어주는 치료가 가능한 시간이 비교적 짧아서 늦어질 경우에는 치료할 수 없다."고 강조한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신경과 권도영 교수는 "뇌졸중 증상이 있더라도 다음날까지 기다려보거나 한숨 자고 나면 좋아질 것으로 생각해 치료시기를 놓친 경우가 있다."며 하지만 다음의 증상 중 1개 이상을 느끼면 절대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말합니다. 119에 전화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1. 얼굴과 팔다리,특히 몸의 한쪽 부분이 무감각해지거나 힘이 없어짐

2.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말이 잘 나오지 않음.

3. 한쪽 또는 양쪽 눈이 잘 보이지 않음

4. 팔다리 움직임의 조절이 어렵거나 어지럽고 균형을 잃게 됨

5.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두통이 생김.

 

일시적으로 위의 증상이 있다가 사라져도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다 나은 것이 아니라 일과성 뇌허혈증이라고 급성 뇌경색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나는 일종의 경고입니다.권도영 교수는 "뇌의 혈류 상태를 안정시키고 이차적 후유증의 발생 막기 위해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도 반드시 인근 병원 신경과를 급히 찾아야 합니다."고 강조합니다. 

 

뇌졸중위험인자적극관리

 

 

《 뇌졸중 명의 3인방이 추천하는 뇌졸중 예방 원칙 5가지 》

여느 질환처럼 뇌졸중 그림자로부터 멀리 도망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바로 예방입니다.여기서 반드시 기억해야 하는 것은 기본을 지키는 것입니다.기본이란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좋은 생활습관을 말합니다.권도영 교수는 "기본을 지키는 꾸준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단 한 번에 '뇌졸중에 좋다'는 무엇으로 예방할 수 없다."고 꼬집습니다.

 

1. 담배와 술은 멀리!

 

담배는 당장 끊자.김용재 교수는 "담배에는 400여 종의 유해물질과 발암물질이 들어 있다."며 "흡연은 뇌졸중,심혈관질환(관상동맥질환),암(폐암,후두암,구강암,식도암) 그리고 호흡기질환으로 인한 사망과 관련 있다."고 설명합니다.

 

한 번 들어가면 절제가 안 되는 술도 아예 안 먹는 것이 좋습니다.어쩔 수 없이 마셨다면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고 적어도 이후 3~4일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2. '운동' 보기를 '약'같이

 

운동 부족은 비만을 초래하고 고혈압 등의 각종 질환 발병률을 올립니다.꾸준히,규칙적으로 운동하자.권도영 교수는 "운동은 흔히 말하는 등산,산책,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과 함께 나이가 들수록 문제가 되는 근육의 감소를 막기 위한 근력운동도 적절히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적정체중유지

 

 

 

3. 짜지 않고 가볍게 먹기!

 

염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적정 체중 유지를 위해 과다한 열량 섭취도 자제해야 합니다.이경열 교수는 "채소,과일 섭취를 늘리고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과식,야식,과도한 간식도 멀리해야 합니다.

 

4. 스트레스로부터 해방!

 

많은 이가 사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스트레스 속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스트레스는 어떤 식으로든 풀어내야 합니다.김용재 교수는 "스트레스는 편안한 음악을 듣거나 취미를 즐기거나 맑은 공기 마시는 등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5. 뇌졸중 위험인자 적극 관리!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는 고혈압,당뇨병,심장질환(특히 심방세동),흡연,고지혈증,비만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경열 교수는 "이런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다면 적극적인 치료 · 관리와 더불어 자신의 뇌혈관 상태를 한 번쯤은 검사를 통해 알아보고 필요하다면 예방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