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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봉투 버릴 때 절대 '접어서' 버리지 말아야 하는 이유!!

비닐봉투 버릴 때 유의할 점

생활 속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쓰레기 중 하나는 비닐봉투인데, 부피 줄인다는 이유로 과자봉지나 라면봉지 등 접어서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편리해서 접어서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접어서 버린 비닐이 분리수거 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접은 비닐이 일반쓰레기도 버려진다는 걸 모른채로 반복해서 버리고 있다는데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등에 대해  지금부터 알아 보겠습니다.

접혀진 비닐들은 왜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걸까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은 접힌 비닐들이 재활용이 아닌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이유는 비닐 속 내부를 확인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재활용장의 컨베이어 벨트 위에서  수동으로 선별할 때 눈으로 쉽게 비닐의 상태와 종류를 확인해야 하는데, 딱지로 접은 비닐은 육안으로 구분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그냥 일반쓰레기로 버려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딱지로 접어서 비닐봉투를 버리면 일일이 풀어서 비닐 내부가 깨끗한지 식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일반쓰레기로 분류된다는 것입니다. 

즉, 부피를 줄이려고 일부러 접어 놓은 비닐이 오히려 제대로 재활용 되지 않고 그냥 일반쓰레기로 흘러가게 되는 것이기에 딱지 처럼 접어서 버린다고 100% 모두 재활용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결같은 이유들로 인해 선별하지 못해 일반쓰레기로 처리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비닐봉투 버리는 올바른 방법

어떻게 비닐을 버리는 것이 올바른 방법인지 살펴보면 비닐봉지류를 꼭 씻어서 버려야 되나 라고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 텐데 현재 우리나라의 수거된 비닐봉지류의 80%를 고형연료로 만들고 있으며, 고형연료는 태울 목적으로 만들어 지는 것으로 기름기가 조금 묻어 있다고 해서 재활용이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무조건 조금의 기름기나 음식물도 남아있지 않아야 재활용이 되는 것 또한 아닙니다.단,떡볶이 처럼 양념 범벅이 되어 있는 비닐봉지의 경우 차라리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하니 참고로 하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할 수 있다면 가급적이면 깨끗하게 씻어서 배출하는 것도 좋은방법이라 생각합니다.분리배출하는 비닐의 상태를 이왕이면 선별장에서 육안으로 보기 쉽도록 모은 비닐을 모아서 버릴때는 흩날리지 않도록 봉투에 담아서 배출하는 것이 좋다고 하며, 검정색이 아닌 내부가 잘 보이는 투명 봉투에 모은 비닐들을 넣어서 배출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주 먹는 라면의  경우 봉지라면 이든,컵라면 이든 그 안에 스프 봉지가 따로 들어 있는데,가장 중요한 것은 비닐봉지안에 비닐봉지가 아닌 것들은 함께 넣어서 배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딱지로 접을 경우에 무조건 재활용이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비닐봉지를 접어서 배출하면 일반쓰레기로 버려질 확률이 크기 때문에 가급적 펼쳐서 버리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필요한 사항입니다.무심코 접어서 버린 비닐봉투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내용이라 앞으로 비닐봉투 분리배출할 때 꼭 참고로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