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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2024 코로나 재 유행 잘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알아보기!!

 

2024년에 재유행되는 코로나 19

2024년에 재유행되는 코로나 19 증세는 고열.인후통,콧물,기침 등은 생각보다 호전이 잘 안되며 고령자,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상당히 증상이 오래가고 상황이 나빠지는 현상으로 입원하게 됩니다. 

냉방병 38도 이상 체온상승이 없는 경우,콧물 재채기 전신이 피곤하면서 일반감기 증상의 종류와 큰 차이는 없지만 48시간에서 72시간을 넘어가지 않으며 비교적 가볍게 넘어가는 것이 특징입니다.

 

독감인플랜자 : 증상이 훨씬 빠르고 강하게 나타난다.

코로나와 독감인플랜자 : 감별진단 어렵고 치료도 빠르게 진행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재유행되는코로나19

 

 

촉촉 푹 살살 잘 원칙 지키기

 

많은 환자들을 진료하다 보면 그 중 호흡 증상으로 오는 환자가 있습니다. 코로나가 의심된다 검사해 보면 거의 두 명의 한 명 꼴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입니다.

최근에 날씨가 무덥고 여러 가지 힘든 상황인데 코로나 장염 냉방병 대상포진 여름감기 등 면역력의 대 혼란 시기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문을 꼭 닫아두니 공기의 순환 극도로 제한되면서 바이러스의 밀도 올라가기 쉽고 더운 날씨에 자율 신경계의 기능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자율 신경계는 체온을 조절하고 혈액을 순환시키고 소화 기능 담당하는 작용하게 되는데 체온 조절에 대해서 굉장히 부담 가질 수 있는 날씨입니다.

 

실내는 에어컨이 빵빵하게 돌아가니까 겨울인 동시에 바깥은 찌는 듯한 혹서기이다 보니 이 두 부분에서 체온 조절 시스템이 어디에 맞춰야 될지 갈피를 못 잡는 이러한 양상은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 거라고 생각 됩니다.

 

체온 혈액 순환 소화를 담당하는 자율신경계가 이런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전증에 빠지게 되면서 면역의 약화가 오게 됩니다. 최근  코로나 앓으신 분들을 살펴보면 이전에 굉장히 무서웠던 양상에 비해 한결 누그러지기는 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굉장히 심하게 앓고 고생을 많이 합니다.

 

고령자거나 면역력 저하 관련되는 기저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병원에 입원해야 될 정도로 심한 증상으로 고통을 받기도 합니다.

 

2024년코로나증상

 

 

2024년 코로나 증상 

 

첫 번째. 코로나 걸리신 분들 분석하여 양성으로 나오는 분들을 잘 살펴보면 일단 점막이 굉장히 건조되어 있습니다.점막이 건조하게 되면 바이러스의 침투 결합과  번식 등이 굉장히 쉽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잠을 잘 못 잡니다.잠을 못 자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자율신경계 부전층에 있어 혈액순환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 갖는다고 하는데,같이 무너지게 되면서,손발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명치를 눌러보면 굉장히 아프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고,소화가 안 된다는 것이며,특징으로는 점막 건조와 잠 못 자는 것 그리고 손발의 차가움.수족 냉증,소화불량 등이 같이 결합한다는 것입니다.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자율 신경 부전증이 오기가 쉽습니다. 

 

코로나 환자의 공통된 특징

 

코로나 환자의 공통된 특징은 지금은 코로나에 걸려 있기 때문에 체온이 올라가 있지만,평상시에 병원 방문할 때는 체온이 낮았던 사람들이 많습니다.저체온증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며,저체온인 사람들의 면역력 떨어진 이유는 교감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불균형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율신경계가 균형을 잃어 자체가 스트레스 대응과 대사 시스템에 비효율성이 오게 되면서 여름에 냉방 환경하고 맞물려 면역력 떨어뜨리는 결과로 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평소 저체온증 있고,소화 안 되고 피부 건조증 있으면서 점막이 건조하고 혈액 순환 잘 안 되는 사람들은 코로나에 대해 조금 더 경각심 가지고 대비해야 됩니다.

 

코로나재유행시운동하기

 

 

2024년의 코로나 증상들의 양상

 

코로나 증상들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기침 가래는 대부분 심합니다.그렇지 않은 사람도 가끔 있지만,목이 아프고 온 몸이 아프면서 목소리가 변했다거나 쉰 목소리가 난다 등 미각이나 후각 기능이 떨어졌다는 사람들도 많으며,특이하게 아주 피곤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주 피곤한데 뭔가 몸살기가 있어 검사해 보면 코로나 양성으로 나오는 사람도 있고,소화가 안 된다는사람들도 있습니다.그런데 알아보면 중요한 것은  평소에 자기가 걸렸던 감기하고  좀 다르다는 것을 알고 평소에 컨디션하고 다르다는 것을 짐작하여 병원에 와서 검사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먼저 말씀을 주십니다.

 

코로나에 걸리지 않으려고 하거나,만약 걸렸다고 하더라도 빨리 회복하기 위해 면역력과 체력 유지하는 것입니다.걸리지 않으려면 이라는 말에 어폐 있을 수 있는데,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코로나 환자와 접촉 하더라도 본인의 면역력이 일정 정도 이상 힘을 갖고 있으면 들어와 증식 하지 못하거나 자리잡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걸린 사람과,걸리기 쉬운 취약한 환경에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실천하면 좋겠습니다.여름철에는 평소 계절보다 물을 조금 더 먹어야 하는데, 200㏄ - 300㏄에서 500 ㏄까지 물을 더 먹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에어컨에 계속 노출되어 있는 것도 반복해서 건조되는 환경이니 물을 더 마시는 게 좋습니다.수시로 물을 마셔야 하며,소변 색깔 체크해서 소변 색깔이 너무 진하지 않게 해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너무 춥게 입지 않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에어컨 계속 쓰게 되면 몸의 면역력 떨어져 저체온으로 가게 되어서 만약에 에어컨 쓰고 있다면 환기 잘 시켜주는 것도 중요하고 에어컨을 어쩔 수 없이 계속 쐬야 되는 자리에 있다고 한다면 약간 긴 팔의 가디건이나 입을 수 있는 긴옷 같은 걸 가지고 다니면서 걸쳐 주는 것도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규칙적으로 밖에 나가거나 환기를 시켜주는 게 중요하고,특히 여름철에 전반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지는 경향이 많은데,그럴 때 휴식하는 시간 그리고 잠자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더 늘려주어야 합니다,코로나에 걸렸다면 회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이니,무조건 쉬고 또 쉬어야 됩니다. 

 

시간이 날 때 운동을 해야 됩니다.

 

대부분 코로나에 걸린 사람들은 몸의 전반적인 생체리듬이 무너져,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밤에 잠을 못 자고 몸에 컨디션 나빠져 운동을 못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더운 날씨 피해 아침이나 저녁 시간쯤 간단하게 달리기 한다든지 빨리 걷기 한다든지 근력운동 가볍게 해준다든지 등을 하면서 몸의 리듬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코로나에 걸렸다고 하더라도 주로 실내 생활하게 되는데,실내에서라도 간편하게 걷고 스트레칭 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장마철 동안 습도가 문제였지만,지금은 찌는 듯한 더위에 에어컨 계속 가동하고,특히 밤에 자는 동안 에어컨 가동하고 선풍기 켜게 되면 점막은 계속 건조해 지니 지나치게 건조하지 않게 습도 잘 조절하여,건조하면 가습기 사용하거나 수건 촉촉하게 널어놓는 것과 자기 전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걸린사람에게중요한음식

 

 

코로나에 걸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

 

코로나에 걸린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샤워 물에 받아서 코로 수증기가 따뜻하게 올라올 수 있도록 해주며,혈액순환 잘 시키는 게 굉장히 중요하여 반신욕이나 족욕도 도움될 것 같습니다.잠들기 전 스트레스 많고 힘든 상황엔 마그네슘이나 칼륨 풍부한 바나나와 견과류 같은 음식 섭취하는 것도 도움되며,비누로 20초간 손을 씻는 게 좋습니다.

 

만약 코로나에 걸렸다면 본인이 가지고 있는 바이러스 계속해서 들어오면서 더 오랫동안 끌어가는 유발 요인이 될 수 있으니 콧물 풀었다 든지 기침 또는 재채기 하거나,용변 후 반드시 손을 씻어 코로나의 전파 막아주는 게 좋습니다.음식 섭취 시 제한 두지 말고 본인이 좋아하는 입맛 도는 음식 많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단백질 풍부한 음식,채소,과일,좋은 탄수화물을 충분히 규칙적으로 섭취하여,병으로 부터 벗어나 빠른 회복이 중요하고 여름철에 떨어진 컨디션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에 있어 이것 저것 제한 두지 말고 본인이 손이 가고 입맛이 당긴 음식 잘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중효한 것은 자주 환기 시켜주고,실내에서 환기 필요한 이유는 실내의 오염원과 바이러스의 전체적인 밀도 낮추면서  바깥 공기와 안쪽 공기 순환시켜 몸과 자율신경계가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됩니다.시간 날 때 한 시간에 한 번씩 환기 시켜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코로나 확진 받고 나면 지금은 많이 줄어 들었지만 많이 불안해하거나 제대로 위생관리 못했다는 등의 이유로 스스로를 자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지나간 일을 후회하는 것과 왜 그랬지하는 생각은 별 의미 없으며,빨리 회복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생각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맞을 매를 먼저 맞았다라고 생각하는 것도 도움되며,촉촉 수분섭취 잘 하여 장점막 촉촉하게 만들어 주면 됩니다.한 시간 정도 더 주무시고,낮에도 쉬는 시간 더 가져야 합니다.푹 자고 푹 쉬며 살살 운동 해야 건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덥다고 운동 하지 않으면 몸의 전체적인 리듬이 망가져 버리니,근육이 우리 몸을 지키는 최고의 수호천사란 사실을 반드시 명심해야 합니다.잘 섭취해야 됩니다.입맛 없다고 자꾸 먹지 않으면 우리 몸에 필요한 면역 항체 만들지 못하게 됩니다.

 

단백질,야채,좋은 탄수화물 좋은 불포화 지방산 충분하게 섭취하기를 바랍니다.코로나에 걸렸다면 빠르게 회복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본인이 고령자 라든지 여러 가지 위험 요인 있으면 반드시 본인의 주치의와 잘 상의하여 위급한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미리미리 잘 대비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도움 줄 수 있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으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쪼록 코로나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은 걸리지 않고 잘 지나 가기를 바라고,만약 걸렸다면 별다른 후유증 없이 빠르게 쾌차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