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 없거나 아이디어 없어도 창업할 수 있는 방법
자본 없거나 아이디어 없어도 창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창업은 가장 부자되기 쉬운 방법이자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누구든지 창업할 수 있지만 성공하는 비율 아주 낮다.창업한 회사 3분의 1은 5년 이상 살아남는다.
창업의 실패 줄이고 자본 모으면서 경영 교육 받을 수 있는 곳이 중소기업이다.대기업은 규모가 커서 하나의 부속품처럼 한정된 업무만 다루게 되지만,반드시 창업 하겠다고 마음먹은 청년이라면 자신이 앞으로 하고 싶은 직종의 작은 회사 선택해 들어가기 바란다.
직원이 서너 명 내외로,직책 있어도 업무 영역 구분되지 않을 정도로 작은 회사도 좋다.회사가 성장하면 성장하는 대로 온갖 것 배울 수 있고 실패하면 사장님이 망하는 것이다.관심이 IT이든,유통이든,제조든,작은 회사에 들어가면 무엇이든 하게 된다.
결국 매니저 자리를 꿰찬고 나면 이제 사장님 내보낼 작전 짠다.매니저 되어 매출도 올리고 직원 관리 잘하면 매장에 사장님 필요 없는 상황을 만들면 사장님은 두 가지 행동을 할 것이다.어떤 사장은 놀러나 다닐 것이고 어떤 사장은 매장 하나 더 오픈하려 할 것이다.
이 순간부터 당신이 결정권 가진 사장님과 다름없는 사람이 된다.사장은 당신이 회사 그만둘까 봐 겁이 날 것이다.더 이상 실내 골프장에 다니지 못한다.2호 매장 운영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협박하라는 말이 아니다.어쩌면 매장 하나 분납으로 인수할 수도 있다는 의미다.
당신의 열정과 능력 담보로 사장님과 동업자 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이렇게 급여를 받으면서 일과 사업 배울 수 있다.또한 자신이 일을 잘한다는 것을 알면 혼자서도 언제든 창업 가능해진다.그동안 모아놓은 돈과 경험이 창업의 어려움 없애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창업할 것이다.지금 다시 망해도 창업할 것이다.아들들이 창업한다 하면 기뻐할 것이다.실패해도 다시 응원할 것이다.창업을 통한 성공만이 흙수저로 자수성가하는 가장 빠른 길이고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고용해서 내 맘대로 나에게 맘껏 임금을 주고 싶다.나는 대기업에 들어가 인정받은 대가로 내 인생넘기고 싶은 생각 추호도 없다.나를 인정해주고 내 인생 나에게 주고 싶다.나는 도전을 좋아하고 자의적으로 일하고 싶고 내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구현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젊은 창업가들은 작은 회사에 들어가서 그 회사 키우는 경험하고 나서 30대에 창업해도 늦지 않다.20대에는 회사에서 공부하고 30대엔 창업하고 40대엔 번성하고 50대엔 후배에게 양보하고 60대엔 일에서 떠나 삶을 즐기면 그것이 최고의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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