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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사업가가 갖는 마인드 !!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 'the Best or Nothing.')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브랜드인 벤츠의 기업철학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 'the Best or Nothing.')는 정신은 벤츠가 세계 최고의 초일류기업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었습니다. 이 슬로건을 보는 사람들은 이것을 인생 철학으로 삼게 되었고,사업을 하며 위기가 올 때마다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겠다'는 말을 되뇌이곤 합니다.'최고가 되거나,아니거나.' 이것이야말로 사업가가 가져야 하는 진정한 도전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에 뛰어들거나 다른 영역에서 창업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지켜보았지만, 신기하게도 끝내 좋은 성과를 낸 사람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는 공통점은 모두 자신의 영역에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열망을 갖고 있다는 것과, 위기 속에서 좌절하지 않는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신념 하나로 해결 방법 찾아 나서는 끈질긴 마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에 모든 걸 바치겠다는 생각보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해 혹은 직장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살고 싶은 마음에 사업 시작한 사람들은 처음에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이었지만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업가의 밑천 마인드

돈이 잘 들어올 때는 신나게 일하는 모습이지만,어려워진 사정에는 곧바로 '내가 가야할 길이 아닌가 보다' 하고 쉽게 사업을 접어 버립니다. 쉽게 사업을 접어 버리는 사람들에게서 느끼는 건 사업가의 진짜 밑천은 결국 '마인드'이라는 것이고 마인드는 사업을 하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밑천이 되는 것입니다. 국제 전자상거래에 도전하여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이 외국어 실력이나 현지 경험 또는 전에 다니던 직장 이력을 가장 중요한 자질로 꼽는 것이 아니라, 한결같이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내세웁니다.한결같은 마음가짐의 중요성에는 시장의 룰과 패러다임 바꾸겠다는 '개척자 정신'이 있고, 어떻게든 안 되는 것도 되게 만들겠다는 '끝장정신',이 있으며 그 영역안에서 어떻게든 최고의 자리에 오르겠다는 '도전 정신'이 위기 상황에서도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것입니다.아무리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포기하지 않는 사업가는 늘 새로운 방식 갈망하고,남들과는 다른 새로운 답을 찾아내어 즉 '1 더하기 1은 몇입니까?'라는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말하는 건 매우 쉽지만,사업을 하다 보면 1 더하기 1이 3이 되거나,경우에 따라 4나 5가 되어야 하는 상식 벗어난 상황 수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순간도 많습니다.

 

 

 

 

 

새로운 발상 꾸준히 할 필요성

 

상식 벗어난 상황에 대비하여 새로운 발상 해보는 연습 꾸준히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1+1=2'가 틀린 것이 아닌,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답을 하는 순간,경쟁력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다시 말하면 3이나 5가 되도록 답을 이끌어내는 '선수'가 되어야만 영역에서 승자로 거듭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아주 오랫동안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라는 말에 길들어 왔지만,지금 와서 생각하면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는 매우 당연한 말일 뿐이라 생각합니다.이제는 시대가 바뀌어 '두드려라,열릴 것이다.' 는 말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줄 알아야 합니다. 두드려야 문 뒤쪽에 있는 사람이 문 열어줄지 말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문 뒤쪽에 있는 사람에게 신호를 보낸다는 발상에는 '상대가 주인'이라는 생각 깔려 있기도 하지만, 만약에 주인의 입장에서라면 누군가가 꼭 문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기 보다 먼저 방법을 찾아 나서서 먼저 그 문에 맞는 정확한 열쇠를 찾든지 그렇지 않으면 열쇠쟁이 찾아서 문을 따거나 아예 열쇠를 직접 만들 수도 있는 긍정적인 사고가 현재에는 필요한 것입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작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방법 찾아 나서게 된다면 누구보다 빨리 그 문을 열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많은 사람들 가운데 어떤 한사람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세상을 바꾸겠다는 큰 포부 갖고 창업에 뛰어들었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어떤 한 사람이 생각한 첫걸음은 바로 '사업'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회사에서 사장은 대통령과 다름없는 존재로서 회사를 세워 사장이 된 사람만의 세계를 창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장이 되어 세계를 창조하게 되는것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작이 될 수도 있는 희망으로 자본금 2,000만 원을 갖고 '국제 전자상거래무역'에 뛰어든 결과,7년 만에 매출 50억 원 규모로 회사를 키워냈으며, 2012년 무역의 날에는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상 및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한 사람도 있어 현재 미국과 일본에 현지 법인 두고 활동 영역 넓혀가고 있듯 결코 이것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사람들이 정말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더 빨리, 더 큰 성취 이룰 수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는 '국제 전자상거래'라는 말이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서 사업가의 마인드를 설명하기 위한 수단으로 전자상거래를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사실 전자상거래는 여태까지 특정한 전문가들이 진입하는 '좁은 문'정도로 인식 되어왔지만,그건 어디까지나 선입관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국제 전자상거래에 도전하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기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생소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 누구나 주인의식 갖고 최고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당당하게 이 문을 열려고 한다면 국제 전자상거래도 결코 어려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업가의 생각과 기술은 어떤 사업에도 그리고 지금 모든 사람이 하고 있는 일에도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것들이니,무엇보다 중요한 건 사업가 마인드로 리셋하는 방법입니다. 돈을 많이 벌기 위한 정보를 전하려 하기보다 '관점만 바꾸면 그 어떤 가능성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으로 '사업이 어려운 일인 줄만 알았던 사람들에게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 갖게 될 것입니다.돈 버는 길보다 삶의 한 길목에 이렇게 멋지고,재미있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새로운 세계도 있음을 말하고 싶습니다. 세상살이에 많이 속상했던 경험이 있다면 새로운 세계를 찾아 일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라며 현재의 삶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감동으로 가득한 미래의 문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길이 되고 기회가 되고, 희망을 열어가는 그래서 최고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 또한  실현하기를 바랍니다. 

 

출처 : 해외수출 전문기업 (주)테바노바코리아 대표 이상수 지음 '왜 나는 사업을 하는가'에서 가져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