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이 시작되면서 정부에서 시행중인 복지제도도 다양한 변화가 생겨,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 2023년보다 더 늘어난다는 소식 발표되었습니다.
3월부터 신청하지 않아도 '1인당 100만원 지원받는 근로,자녀장려금 제도
2023년보다 지원받을 수 있는 대상 증가되고,지급되는 총 지원금액 6조 1천억원까지 늘어날 것 같은데 무엇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 정부지원금은 지원대상에 해당한다 할지라도 대부분 신청하지 않으면 받지 못하는 경우에 해당되었습니다.
모든 정부지원 제도가 해당되는 것은 아니지만, 3월부터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앞으로 신청하지 않아도 정부지원 1인당 100만원 받습니다.누가, 어떻게 정부지원금 100만원 지급받게 되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정부에서 시행중인 다양한 지원제도 해마다 시행되기도 하고,지원대상 확대되거나 축소되어 지원혜택에 변화 생기기도 합니다.
지원자격 그대로 유지하더라도 매년 발표되는 신청기간에 신청을 통하여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고,자격 유지되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도 있습니다.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제도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워낙 많은 정부지원제도 있어서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무엇인지 꼼꼼히 확인한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정부에서 시행중인 다양한 제도 중 본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혜택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받을 수 있는 정부지원에 대해 빠짐없이 안내받을 수 있는 보조금 24,복지멤버쉽제도 시행중입니다.
온라인 정부 24 홈페이지(www.gov.kr)를 통해 보조금 24 서비스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 어려운 사람들의 경우 주민센터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 목록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2024년부터 더 편리한 서비스 국민들에게 제공하는데,정부에서 알아서 국민들에게 지원혜택 챙겨주는 서비스 시행할 계획으로 해당 서비스 시행되면 국민들이 받을 수 있는 지원혜택 무엇인지 알아보지 않아도 됩니다.
2024년 시행 앞두고 있는 '혜택 알리미'서비스로 국민이 주민센터 방문해서 본인의 지원혜택 알아보지 않아도 정부 누리집 접속하여 확인하지 않아도 정부에서 국민들 개인의 상황,여건 변화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혜택 안내합니다.
국민들이 자주 사용하는 민간앱 통해 개인별 맞춤형으로 지원혜택 알려주는 서비스 시행할 계획으로 더이상 복지 혜택 몰라서 받지 못하는 국민들이 없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2024년 정부와 지자체의 5백여개 지원혜택 알림 서비스 시작으로 2026년까지 3천여개에 달하는 다양한 지원혜택 안내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정책들이 시행 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복지지원제도 잘 몰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부에서 복지사각 지대 해소하기 위해 여러 새로운 정책들이 시행될 전망입니다.정부 지원 받기 위해 각 정책마다 충족해야 하는 지원요건 있습니다.
지원요건 변동이 생기면 받고 있던 지원 받지 못할 때도 있고,반대로 받지 못했던 지원 받을 수도 있습니다. 정부에서 지원금 신청 누락으로 인해 혜택 받지 못하는 일 없도록 새로운 제도 시행하며,소득기준 기존보다 완화하고,최대로 받을 수 있는 지급액 또한 늘어났습니다.
정부에서 민생경제 회복 위해 시행중인 지원제도는 열심히 일하는 소득이 많지 않은 가구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하는 제도로 근로자녀장려금 제도로 2024년 자녀장려금 지급규모 확대되어 2023년보다 지원금 지급받게 되는 가구 크게 증가합니다.
2023년 대비 약 80만 가구 늘어나 2024년 6조 1천억원의 지원금 지급될 것이라고 합니다.2015년 시행 이후 총소득기준 최소로 상향되었고,최대로 받을 수 있는 지급액도 늘어났습니다.총 소득기준 기존 4천만원에서 7천만원으로 상향되고 최대 지급액 부양자녀 1인당 기존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매년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받을 수 있는 근로,자녀장려금
이에 따라 수급 대상자가 작년 대비 약 47만 가구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며,주택 공시가격 18.61% 하락함에 따라 약 32만 가구가 수급대상 가구로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합니다.2024년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또 다른 내용은 장려금 신청하지 않아도 장려금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매년 장려금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도 해소하고,신청 누락되거나 전화금융사기 피해 방지하기 위해 도입되어 시행되어 오고 있는.근로,자녀장려금 자동신청 제도는 2024년부터 제도의 대상자 확대합니다.
2023년 자동신청 동의 대상자 110만명 중 107만명이 자동신청에 동의했습니다.2023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4만명과 중증장애인 13만명 대상으로 근로,자녀장려금 자동신청제도 도입 시행되어 2024년부터 지원대상 60세 이상 고령자로 확대하여 시행합니다.
2023년에 지원대상 해당하지 않아 신청하지 못한 사람들은 2024년부터 자동신청제도 이용할 수 있게되어 연간 165만명의 고령자 및 중증장애인 22만명이 혜택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자동신청제도에 동의하면 향후 2년 내 신청대상 포함될 경우 별도로 장려금 신청하지 않아도 지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근로 자녀 장려금 신청 기간 내 1회만 동의하면 되며,3월 1일 ~ 15일 하반기분 신청, 5월 1일 ~ 31일 정기분 신청, 9월 1일 ~ 15일 상반기분 신청 기간 동안 자동신청에 동의하면 됩니다.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장려금 신청 안내문에 자동 신청 동의 관련 내용 포함되어 있으니 대상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3월부터 꼭 신청해 보길 바랍니다.
동의 방법은 홈택스 또는 자동응답전화(ARS 1544 - 9944)를 통해 하거나 혹은 장려금 전용상담센터(1566 - 3636)에 전화해 신청하면 됩니다.또한 2024년부터 장려금 전용 상담센터 상담인력 2023년 890명에서 930명으로 늘려 신속한 상담 진행될 수 있도록 합니다.
5월부터 보이는 ARS 및 전화회신,서비스 시행하여 통화량 많아 상담하지 못하는 불편함 해소하고,전화번호 남기면 상담사가 전화하여 상담해 주는 서비스 함께 시작합니다.2024년부터 달라지는 장려금 관련된 소식 미리 잘 알고 도움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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