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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엄마 아빠가 사춘기 아들에게 들려주면 방황을 멈추게 할 수 있는 15가지 말

1. 노력하니까 방황도 하는 거야.엄마 아빠는 네가 보낸 모든 시간을 믿어

2. 아들 너무 힘들어하지 망.9월이 끝나기 전에 꼭 좋은 일이 생길 거야.

3. 네가 이상한 게 아니야.그저 많이 지쳐서 그런 거니까.힘겨운 일이 겹치면 누구나 그럴 수 있어

 

4. 모든 것이 다 허무해지는 기분 엄마도 조금은 알아.그래서 더욱 잘 버티고 있는 네가 참 대견해.

5. 늘 잘 자라줘서 너에게 많이 고마워.그리고 마음을 자주 표현하지 못한 것 같아서 미안해.

6. 벌써 곧 10월이네.엄마는 네가 꿋꿋하게 잘 해줘서 늘 자랑스러워

 

7. 오늘은 어제보다 더 많이 따뜻하고 좋은 하루가 될 거야.

8.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았어.오늘은 걱정 내려놓고 좋은 생각만 하자.

9. 엄마 아빠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언제나 바로 너야.

 

10. 내일이 기대되는 자랑스러운 네가 있어서 엄마도 있는 거야.

11. 아들,편안하게 쉴 시간도 없었지.오늘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치킨 먹으면서 푹 쉬자.

12. 너라서 할 수 있었던 거야.이 정독 버틴 것만으로도 이미 너는 할 만큼 다했어

13. 모든 게 사라져도 엄마 아빠가 있으니까 아무 걱정도 하지 마.

14. 죽을 만큼 힘들었던 나날도 그리워지는 날이 오더라.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질 거야

15. 10월에는 정말 좋은 일만 생길 거야.우리 잊고 싶은 기억은 모두 다 잊자 

 

개그맨 김선영이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시기,선배 전유성에게 "저 이제 한물 갔어요."라며 고민을 털어놓자, 그는 바로 이렇게 답하여 힘을 주었습니다."한물 가고 두물 가고 세물 가면 보물이 된다.신영아,넌 결국 보물이 될 거야."이후 놀랍게도 김신영은 진짜 전유성의 말대로 승승장구하게 되었습니다.

방황하는 사춘기 아이에게도 이런 보물과도 같은 말을 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될 수 있다면,그 가정은 언제나 따스한 온기로 가득할 겁니다.부모의 귀한 한마디가 힘든 사춘기를 꿋꿋하게 살아낼 힘을 줍니다.

 

-너에게 들려주는 꿋꿋한 말 -김종원 작가- 

 

위기의 순간에 당신을 구원해줄 6가지 해결책 

 

1. 잠이 오지 않는다면 '읽어라'

2. 생각이 많아졌다면 '적어라'

3. 결정하기가 어렵다면 '걸어라'

4. 잊어버리기 힘들다면 '용서해라'

5. 집중이 잘 안 된다면 '멍때려라'

6. 목표가 어렵다면 '굳게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