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 입출금 통장 거의 제로금리인데 하루만 맡겨도 3% 받을 수 있는 통장이 있습니다. 조금만 발품 팔면 피 같은 돈 하루만 맡겨도 최대 3%까지 받을 수 있는데 언제 찾을지 모르는 입출금 통장 어디다 맡겨야 될까 고민하지 말고 '토스뱅크 2% 이자도 낮다' 하여 최고 연3% 파킹통장까지 등장한 상황입니다.
금리가 높은 파킹통장 OK저축은행 통장은 500만원까지는 최고 연3% 받을 수 있고 500만원 초과시 최고 연1% 받을 수 있습니다. 500만원까지 맡기는 사람이라면 OK저축은행 연 3% 이용하면 되고 다음은 하나저축은행으로 3000만원까지 연 2.5%에 맡길 수가 있으며, 3000만원 초과하면 연1.5%입니다. 500만원까지는 OK저축은행에 맡기고 500만원 이상 금액은 하나저축은행에 3000만원까지 최고 연 2.5% 통장 이용하면 될 것 같습니다.1억원까지는 연 2% 받을 수 있으니 500만원, 3000만원 모두 초과하는 사람들은 초과하는 금액 토스뱅크에 맡기면 연 2%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만약 1억 갖고 있다면 500만원은 OK저축은행에, 또 하나저축은행에는 3000만원까지 맡기면 3500만원이 되겠습니다. 나머지 6500만원은 토스뱅크에 맡기면 최고의 이율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언제든지 찾아도 이 금리 받을 수 있으니 매우 편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SC제일은행은 1억원 이상일 경우 연 1.9% 받을 수 있으며, 2억원 갖고 있다면 SC제일은행 추가로 맡기면 되겠습니다.
다음은 산업은행인데, 연 1,85% 이며 금액 제한 없습니다. 10억이든 20억이든 산업은행의 입출금 통장에 맡기면 연 1.85%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목돈으로 맡기려는 사람들은 OK정기예금 통장 선택하면 2.5%를 주는데, 이 정기예금은 보통은 중도에 해지하면 중도해지하는 이자는 1%가 채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하루만 맡겨도 연 2.5% 주는 정기예금입니다. 다만 판매한도 3000억원이기 때문에 서둘러 한도 소진되기 전 신청하면 됩니다. 하루만 맡겨도 고금리 주는 파킹통장을 알았다면 피 같은 돈 아무 생각 없이 입출금 통장에 두게 되면 은행 배만 불리는 것입니다. 발 빠른 사람들은 벌써 2%, 3% 통장 찾아서 빠르게 돈을 옮겨놓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증시가 좋지 않은 요즘, 연 2% 예금통장에만 무려 19조원이 몰렸다고 하니 이유있는 발품을 팔면 외식비가 자연스럽게 벌어지는데 조금만 더 발품 팔아 보길 바라겠습니다. 500만원 1000만원 그냥 0% 대 금리 주는 통장에 둔다면 너무 안타까운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루만 맡겨도 2.5%, 3% 주는 통장으로 옮겨 보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