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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 쓸 돈을 벌었는데도 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유 '돈을 저렇게 많이 벌었는데 일을 그만두지 않지? 예전에는 세계적인 사업가나 투자가들을 만날 때 늘 이런 궁금증이 있었다. 조물주보다 더 높은 존재로 추앙받는 건물주가 되어 평생 돈 걱정없이 하고 싶은 것 다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은 다들 한번쯤 해 봤을 것이다. 평생 펑펑 써도 다 쓰지 못할 만큼 돈을 벌었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일을 벌이고 우직하게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발견한 사실 하나가 있다. 그들에게는 돈 이외의 다른 목표가 있었다. 그리고 돈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이다. 구글, 페이팔, 유투브, 링크드인 등을 발굴하고 초기 자금을 투자한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마이클 모리츠는 3조 원이 넘는 돈을 벌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세상을 바꿀 기업..
1조 원 부자가 된 비결? "부모가 자퇴하라고 해서, 실패하라고 해서" 학교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 보라는 어머니,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느냐고 매일 묻는 아버지가 성공의 원동력 미국에서 젊은 부자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깜짝 놀란 부분이 많지만 대표적인 것이 부모 이야기다. 이들은 '오히려 부모가 내 사업이 성공하는 데 기회가 됐다'고 고백한다. 문화적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대표적인 인물이 텀블러(Tumblr) 창업자 데이비드 카프와 보정 속옷 업체 스팽스의 사라블레이클리(45)다. 열한 살 때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문 프로그래머만큼 잘 만드는 소년이 있었다. 이 소년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2007년 SNS인 텀블러를 세웠고, 2013년 5월 IT 업계 최대 화제가 됐다. 야후가 텀블러를 11억 달러(1조 2000억 원)에 인수했기 때문이다. 텀블러는 매달 5억 5..
성공보다 실패에 더 익숙한 젊은 부자들의 실패극복법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큰 성공은 수십 번의 실패가 쌓인 후에 찾아온다. 나는 실패에 대해 아무 걱정이 없다. -제프 베저스(아마존 CEO)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경기도 파주 탄현면에 가면 구형 현대 갤로퍼 여러 대가 세워져 있는 창고형 건물이 나온다. 2016년 11월 말,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 강력한 엔진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 빨간색 작업복을 입은 남성 여러 명이 자동차에 쓰인 배선을 자르고 연결했다. 이곳은 국내 최초의 수제(手製) 자동차 기업인 모헤닉 게라지스(Mohenic Garages)다. 이곳은 사실 국내 자동차 업계에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곳이다.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산업자원통상부 등 산업을 관장하는 주요 기관들이 자동차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