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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유지 중에 반드시 지켜야 할 고지의무와 재고지 보험유지중 지켜야할 고지의무 보험을 가입할 때만이 아니라 유지 중에도 지켜야 할 고지의무가 있다. 직업이 바뀌거나 운전(승용차에서 화물차, 또는 오토바이 운전) 차종 변경되면 반드시 보험사에 통지를 해야 한다.(손해보험 · 생명보험 공통). 청약서상에 직업을 사무직(비위험직)으로 신고해놓고 밤에 대리운전(고위험직)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일 대리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면 '고지의무 위반'으로 해지를 당하고 보험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비위험직(손해보험사 1급)' 에서 '중위험직(손해보험사 2급), 고위험직(손해보험사 3급)' 으로 위험률이 높아질수록 보험금 지급액을 감하고 보험료를 재조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직업변경 운전변경 그런데 하는 일이 낮과 밤 수시로 바뀐다면 그때그때 보험사에 알..
자동차보험 거품 싹 빼는 방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해 꼭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종목은 '대인배상Ⅰ'과 '대물배상 1천만 원 한도이다' 가입하지 않으면 처벌이 뒤따르는 강제보험이다. 그런데 다른 세금은 체납하면 과태료에 재산 가압류까지 하지만, 자동차 보험료는 내지 않아도 사고만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 이런 이유로 2005년만 해도 남들 모두 내는 의무보험료를 7.7%의 운전자는 내지 않았는데, 엉뚱하게도 92.3%의 유보험 가입자가 대신 낸 셈이다. 바로 '책임(의무)보험료 기준 3.4%(이전에는 4.4%였으나 최근 변경됨)에 해당되는 보험료(일명 '정부보장사업')이다. 이 돈이 2005년 한해에만 1천300억 원에 달하는데 무보험 · 뺑소니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장 받지 못한다. 대인배..
죽을 때까지 써도 다 못 쓸 돈을 벌었는데도 일을 그만두지 않는 이유 '돈을 저렇게 많이 벌었는데 일을 그만두지 않지? 예전에는 세계적인 사업가나 투자가들을 만날 때 늘 이런 궁금증이 있었다. 조물주보다 더 높은 존재로 추앙받는 건물주가 되어 평생 돈 걱정없이 하고 싶은 것 다하며 살고 싶다는 생각은 다들 한번쯤 해 봤을 것이다. 평생 펑펑 써도 다 쓰지 못할 만큼 돈을 벌었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일을 벌이고 우직하게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발견한 사실 하나가 있다. 그들에게는 돈 이외의 다른 목표가 있었다. 그리고 돈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따라오는 경우가 많았다는 사실이다. 구글, 페이팔, 유투브, 링크드인 등을 발굴하고 초기 자금을 투자한 실리콘밸리의 전설적인 투자자 마이클 모리츠는 3조 원이 넘는 돈을 벌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세상을 바꿀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