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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원 부자가 된 비결? "부모가 자퇴하라고 해서, 실패하라고 해서" 학교 그만두고 좋아하는 일을 시작해 보라는 어머니, 오늘은 무슨 실패를 했느냐고 매일 묻는 아버지가 성공의 원동력 미국에서 젊은 부자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깜짝 놀란 부분이 많지만 대표적인 것이 부모 이야기다. 이들은 '오히려 부모가 내 사업이 성공하는 데 기회가 됐다'고 고백한다. 문화적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대표적인 인물이 텀블러(Tumblr) 창업자 데이비드 카프와 보정 속옷 업체 스팽스의 사라블레이클리(45)다. 열한 살 때부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전문 프로그래머만큼 잘 만드는 소년이 있었다. 이 소년은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2007년 SNS인 텀블러를 세웠고, 2013년 5월 IT 업계 최대 화제가 됐다. 야후가 텀블러를 11억 달러(1조 2000억 원)에 인수했기 때문이다. 텀블러는 매달 5억 5..
성공보다 실패에 더 익숙한 젊은 부자들의 실패극복법 도전했다가 실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 아닌가? 큰 성공은 수십 번의 실패가 쌓인 후에 찾아온다. 나는 실패에 대해 아무 걱정이 없다. -제프 베저스(아마존 CEO)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 경기도 파주 탄현면에 가면 구형 현대 갤로퍼 여러 대가 세워져 있는 창고형 건물이 나온다. 2016년 11월 말,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 강력한 엔진소리가 곳곳에서 들려왔다. 빨간색 작업복을 입은 남성 여러 명이 자동차에 쓰인 배선을 자르고 연결했다. 이곳은 국내 최초의 수제(手製) 자동차 기업인 모헤닉 게라지스(Mohenic Garages)다. 이곳은 사실 국내 자동차 업계에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곳이다.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산업자원통상부 등 산업을 관장하는 주요 기관들이 자동차 산업..
실패를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젊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기사를 올리면 조회수가 많다는 점. 그런데 꼭 댓글이나 메일로 '성공기 말고 실패기도 올려달라. 실패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다'는 피드백이 날아온다. 그래서 실패하는 창업 이야기를 쓰면 조회수가 높지 않다. 그러려니 넘어가려고 할 때 이런 피드백들이 꼭 있다. "실패한 사람처럼 해 보라는 말입니까? 그래서 남는 게 뭐가 있습니까?" 400만 명 이상의 설정자에, 하루 100만 명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네이버 JOB&은 20~30대의 취업 준비생, 예비 창업가, 창업가, 직장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드나드는 공간이다. 그런데 이들은 성공하는 사람 이야기를 읽으면 실패의 갈증을 느낀다. 동시에 실패하는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 성공의 갈증을 느낀다. 무엇이 정답인지 알 수 없다. 다만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