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49)
보험사고 대처법①사방이 적이다 보험사고 대처법 가입할 때, 보험료를 내고 있을 때는 가입자를 마치 '왕' 인 양 대접하던 보험사와 모집인은 보험금을 청구하는 시점부터는 절대 내 편이 아니다. 만일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했다면 의료기관을 통해 보험사 직원이 '알아서 나오므로' 느긋하게 기다리자. 주변이나 인터넷 등을 통해 이런 경우 보험금을 얼마나 받는지 대강 알아놓는 것으로 충분하다. 일단 보험사에서 심사가 나오면 제일 먼저 할 일은 심사자의 신분을 확인하는 일이다. 소속은 어디이며, '손해사정사' 자격은 있는지 확인하고 명함을 꼭 받자. 고지의무위반 허위진료사실 심사자는 '고지의무 위반' 이나 '허위진료 사실' 등을 확인하는 사람으로, 보험사의 정식 직원이 아니라 '손해사정 위탁'을 받은 사람일 수도 있다. 이들이 보험사로부터 어떤 ..
보험 유지 중에 반드시 지켜야 할 고지의무와 재고지 보험유지중 지켜야할 고지의무 보험을 가입할 때만이 아니라 유지 중에도 지켜야 할 고지의무가 있다. 직업이 바뀌거나 운전(승용차에서 화물차, 또는 오토바이 운전) 차종 변경되면 반드시 보험사에 통지를 해야 한다.(손해보험 · 생명보험 공통). 청약서상에 직업을 사무직(비위험직)으로 신고해놓고 밤에 대리운전(고위험직)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데, 만일 대리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가 나면 '고지의무 위반'으로 해지를 당하고 보험금을 받을 수 없게 된다. '비위험직(손해보험사 1급)' 에서 '중위험직(손해보험사 2급), 고위험직(손해보험사 3급)' 으로 위험률이 높아질수록 보험금 지급액을 감하고 보험료를 재조정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직업변경 운전변경 그런데 하는 일이 낮과 밤 수시로 바뀐다면 그때그때 보험사에 알..
자동차보험 거품 싹 빼는 방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해 꼭 가입해야 하는 자동차보험 종목은 '대인배상Ⅰ'과 '대물배상 1천만 원 한도이다' 가입하지 않으면 처벌이 뒤따르는 강제보험이다. 그런데 다른 세금은 체납하면 과태료에 재산 가압류까지 하지만, 자동차 보험료는 내지 않아도 사고만 없으면 그냥 넘어간다. 이런 이유로 2005년만 해도 남들 모두 내는 의무보험료를 7.7%의 운전자는 내지 않았는데, 엉뚱하게도 92.3%의 유보험 가입자가 대신 낸 셈이다. 바로 '책임(의무)보험료 기준 3.4%(이전에는 4.4%였으나 최근 변경됨)에 해당되는 보험료(일명 '정부보장사업')이다. 이 돈이 2005년 한해에만 1천300억 원에 달하는데 무보험 · 뺑소니 사고를 당했을 때 보험금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보장 받지 못한다. 대인배..